26.04.09 (수정됨)

면접때 공백기간동안 뭐했냐고 물어보면 굳이 병명 얘기 하고 싶지않아서 건강상 이유로 쉬었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무슨 병이냐고 꼬치꼬치 물어보면 식욕저하에 불면증에 우울증 증상에 은둔생활을 해가지고 약물 치료에 전념하면서 운동,알바,자격증을 시작해 무기력하게 살고싶지 않아서 조금씩 외부활동으로 이겨내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외부활동 얘기는 듣는건지 마는건지 단지 우울증 걸렸다는걸로 다 안좋게 보더라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고 뻥치면서 억지로 긍정 어필하는것도 괴롭고 우울증 걸린걸 심지어 첨보는 남들한테 말하는것도 창피해 죽겠는데 지들은 안걸려 봤으니까 딱봐도 이해못하는 표정이였음 처방전,진단서 까지 끊어서 보여줘야되나? 이젠 아파서 쉰 것도 큰 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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